[언론] 한-독 대학원생 하계연수사업 선정- 박사과정 권혜옥

2013-06-10

 

 

 2013년도 한-독 대학원생 하계연수사업(NRF-DAAD Summer Institute Program)에 UNIST(울산과기대, 총장 조무제) 도시환경공학부 박사과정 권혜옥 학생(지도교수: 최성득)이 최종 선정되었다. 본 사업은 한·독 양국간 대학원생들에게 상대국의 대학 및 연구기관에서 연수 기회를 제공하여, 상대국 과학기술현황 및 문화 체험을 바탕으로 향후 장기적인 연구협력을 위한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는 전 학문분야에서 총 13명의 대학원생만을 선발하였다. 


권혜옥 학생은 세계적 권위의 막스플랑크 연구소에서 2개월(7~8월)간 연수를 받을 예정이며, 왕복 항공권과 체재비 전액을 한국연구재단(NRF)과 독일학술교류처(DAAD)로부터 지원 받는다. 권혜옥 학생은 박사학위 연구주제로 울산지역 미량유해물질의 다매체 모니터링/모델링 연구를 수행 중에 있으며, 막스플랑크 연구소에서는 “수용체 모델을 이용한 대기 중 다환방향족탄화수소의 오염원 평가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다환방향족탄화수소는 화석연료 등의 불완전 연소로 인해 배출되는 대표적인 발암물질이다.

 


권혜옥 학생은 UNIST 박사과정 입학 후 다수의 국내외 전문학술지 논문실적(5편 게재, 1편 투고 중)이 있으며, 국내외 학술대회에서 38건의 연구발표를 하는 등 매우 활발한 학술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작년 5월 한국환경분석학회에서 우수구두발표상을, 올해 3월에는 국제환경독성화학회에서 우수구두발표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