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이전] 오재은 교수, 전동호 대학원생

2018-12-26

UNIST 도시환경공학부 오재은 교수 연구실은 지난 9월 ㈜하우이씨엠에 ‘플라이애시(Fly Ash) 기반 무(無)시멘트 결합재 제조기술’ 2건을 이전했다. 1억 원의 선급기술이전료는 물론 이를 통해 발생하는 총 매출의 1.5%를 경상기술료로 지급받는 조건의 계약이었다. 기술이전의 주인공은 도시환경공학부의 전동호 대학원생과 그의 지도교수인 오재은 교수다.
이전 기술은 화력발전소의 산업부산물인 플라이애시를 이용해 고강도 결합재를 제조하는 기술이다. 본 기술을 이용하여 ㈜하우이씨엠은 경량골재를 제조하여 지역 레미콘 업체 및 건축 자재 전문 기업에 판매할 계획이다. 최종 생산품인 경량골재는 경량 콘크리트 제조에 필수적인 재료로서, 기존 경량골재는 가벼운 장점 대신 강도가 약한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개발된 경량골재는 가벼울 뿐만 아니라 강한 강도를 지녀, 기존 경량 콘크리트의 약하 강도를 개선할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경량 콘크리트는 자체 가벼운 특성으로 단열 콘크리트, 흡음 콘크리트, 지진 하중 감소, 진동수 감소 등 여러 특장점이 있다.
전동호 학생은 “실험실에서 개발한 기술이 실제로 산업과 환경에 도움 되는 기술로 거듭나 기쁘다”며 “앞으로도 환경오염을 줄이면서도 건설 분야에 기여하는 실용적 기술을 개발하는 역할을 해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1. 울산과학기술원 교내 홍보 기사(The UNIST promotional article)

‘학부생 아이디어’가 1억 짜리 기술 되다!


2. 중앙일보 홍보 기사 (The promotional article of the JoongAng Ilbo)
https://news.joins.com/article/2307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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